참치상사: 유권자의 진심을 전달하는 우리의 여정
정치는 정말 멀고 어려운 것인가?
정치는 멀고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참치상사는 조금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정치는 가까워질 수 없는 걸까?”
우리는 고민만 하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렇게 ‘참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유권자의 목소리를 정치인에게 전달하는 법
참치는 유권자가 정치인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참여 정치, 참치정치!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메시지를 모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금세 알았습니다. 중요한 건 유권자의 목소리가 정치인에게 실제로 전달되는 것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직접 정치인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대선 후보들의 바쁜 일정 속에서 새로운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는 정치인을 찾기는 정말 어려웠죠. 하지만 우리가 꾸준히 강조한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이건 유권자들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후보님께 전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렇게 여러 캠프를 찾아다니며 설득했고, 마침내 그중 한 후보가 움직였습니다.
이준석 후보와의 첫 번째 소통 성공, ‘준스톡’
참치팀은 이준석 후보의 소통 서비스인 ‘준스톡’을 만들었습니다.
‘준스톡’에서 유권자들은 처음으로 후보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유권자의 의견과 메시지가 이준석 후보에게 전달되었고, 이를 통해 참치상사는 중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가능하구나, 정치와 유권자의 직접 소통이.”
준스톡을 통해 얻은 경험과 자신감으로, 참치상사는 참치챗을 통해 더 많은 정치인, 더 많은 유권자와의 소통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모든 후보에게 유권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우리의 열정
현재 우리는 참치에 올라오는 유권자들의 메시지를 들고 여러 대선 캠프를 찾아다니며 직접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보가 직접 답변하는 것은 아직이지만, 우리는 절대 멈추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뛰어다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유권자가 가진 진짜 질문을 정치인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유권자가 전하는 진심이 정치인에게 가 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치가 진심으로 가까워지길 바라는 열정 때문입니다.
이를 우리는 참여하는 참된 정치, 참치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의 진심, 우리가 책임지고 전달하겠습니다
참치에서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진짜 고민,
정치인에게 하고 싶었던 솔직한 이야기,
후보에게 전하고 싶은 작은 목소리까지.
참치팀이 직접, 끝까지 전달하겠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정치의 모습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메시지를 들고 대선 캠프의 문을 두드리겠습니다.
정치는 멀지 않습니다. 참치에서 시작하세요.
